경기북부 카바링 연합회(회장 하동홍 남해섬유 대표)는 12월 10일 포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웨딩홀에서 2012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동홍 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 카바링연합회 회원사 가족, 포천시영남향후회 이정수 현 회장과 김주대 차가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백승룡 명성전기 대표, 유영복 현대포장 대표 등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동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는 유럽발 경제위기에서부터 시작된 경기불황 속에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마음도 얼어붙어 있다”면서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용기 잃지 마시고 심기일전해서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하 회장은 이어 “각 원청업체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밝은 내일을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IMF 때는 우리나라만 어렵고 힘들었지만 올해는 국내는 물론 주변 4강과 유럽, 미국,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로 힘든 한해여서 국내 카바링업계 또한 불황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새해에도 비관적인 경기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카바링업계가 잘 극복해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하동홍 회장은 태성섬유 박태성 대표와 조홍섬유 최현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포천시민의 날 기념으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호응을 얻은 고은섬유 최원숙씨에 특별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