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덕환)는 지난 7일 연말 ‘사랑의 효 지팡이’ 전달을 위한 막바지작업을 실시했다.
고소성리에 소재한 작업현장에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작업이 진행됐다.
김덕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아주 지팡이 작업의 특성상 1년 동안 많은 작업 과정이 있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우리 주민자치 위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올해도 지팡이 제작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홍진 창수면장도 현장에 들러 지난 1년 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바쁜 농번기철 및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효 지팡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준 위원장과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2010년도부터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효 지팡이’ 만들기 사업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청려장(명아주 지팡이)을 제작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있으며, 나머지 청려장은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