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택시상주회(회장 송태고)는 12월 6일 오전 10시 소흘읍사무소에서 2012년 4분기 불우이웃돕기 쌀과 라면을 이윤기 소흘읍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태고 회장을 비롯한 상주회 회원과 홍성철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34개리 마을 이장, 윤영창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상주회는 쌀 20kg 40포대와 라면 40상자로 시가 300만원 상당이다.
기탁한 물품은 소흘읍 34개리 이장들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에 전달되며 6개 가정은 상주회원들이 이날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송우택시상주회는 택시승강장에 있는 자판기 2대에서 나오는 수익금 총 1,2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장학금을 1년에 4차례 15년간 불우이웃과 소외이웃에 전달해오고 있다
송태고 송우택시상주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일할 수 있어 좋고 분기마다 소외이웃에 조그마한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하다”면서 “이윤기 소흘읍장과 윤영창 경기도의원, 김종천 시의원 등 지역을 이끄는 리더들이 상주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의 : 031-542-0090)
사랑의 쌀과 라면을 전달받은 이윤기 소흘읍장은 “한파가 계속되는 시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송태고 송우택시 상주회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난방비 등 필수 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겨울철은 작은 물품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