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지난 3일 포천시 내촌면사무소에서 장학생 대표 4명 및 내촌면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성적우수 및 저소득층 등 2개 분야로 서류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6명, 대학생 23명이 선발돼 모두 2천6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현(現) 정도원 이사장의 선친이자 강원산업(주) 창업자인 고(故) 정인욱 명예회장이 우수인재 발굴․육성과 학술연구사업 확대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취지로 1993년 설립됐으며, 2009년도부터 매년 내촌면 지역의 소외된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학술장학재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해 나라의 동량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