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서 빙판길 승용차 추돌…3명 부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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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1시45분께 포천시 일동면 길명교차로 인근에서 천모(62)씨가 몰고 가던 마티즈 승용차가 YF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YF소나타가 전소하고 마티즈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탔다. 운전자 권씨 등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미끄러운 빙판길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나타에 탑승했던 김모씨(41, 수원 장안)는 교통사고 직후 의식이 없었으나 포천병원 도착 후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승자 박모씨(35, 수원시 장안)는 가슴 통증을 호소했으나 부상이 심하지는 않은 상태다.
마티즈 차량 운전자 천씨(63, 소흘읍 송우리)도 머리, 어깨와 다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송우리 우리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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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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