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집보러 온 척 속이고 금품 훔친 20대 구속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포천경찰서는 집을 보러 온 척 속이고 금품을 훔친 이모(23)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월~11월 사이 집을 보러 왔다며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수도권의 아파트 등을 방문한 뒤 노약자 등 혼자 사는 집만을 노려 다시 찾아가 여기저기 보는 척하며 15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2천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달 21일에는 예전에 일하던 포천의 한 돈사 주인을 밖으로 불러낸 뒤 그 틈을 이용해 컴퓨터와 모니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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