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포천경찰, 이정희 대선후보 현수막 철거 30대 입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포천경찰서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차모씨(39)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20분쯤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한 중장비 회사의 주차장 앞 전신주에 게첨된 18대 대선 이정희 후보의 현수막을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이 중기 회사의 직원으로 선거 현수막을 고정한 끈이 끊어져 바람에 날려 이 곳에 주차된 중장비의 창을 깰 우려가 있자 나머지 한쪽 끈을 가위로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포천선관위는 지난 1일 신읍동 4거리에서도 이정희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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