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11월 29일 2012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우리집 피난 안내도, 표어․포스터 그리기’ 공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포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9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우리집 피난 안내도 부문에서는 신봉초등학교 2학년 이서준, 포스터 부문에는 일동초등학교 6학년 염지원, 표어 부문에는 일동초등학교 6학년 김가현 어린이가 각각 최고상인 으뜸상을 차지했다.
작품 심사를 한 영중중학교 유장용 교사는 “미술적인 실력 외에도 어린이가 가진 생각을 잘 표현한 작품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였다”며 “표어 부문에서 으뜸상을 차지한 김가현 어린이의 작품의 경우 ‘화재신고 119, 외칠 때는 불이야’라는 작품은 표현이 아주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것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많은 학교에서 선발된 많은 작품을 엄선해 응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각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한 뒤 “어린이들의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보면 볼수록 불조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