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감리교회(담임목사 김창성)는 지난 11월 29일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16회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300여명의 교회 신도와 지역주민, 박병교 내촌면장,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등 내빈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선음악회에서 김창성 담임목사는 “한해를 보내면서 이웃의 소외된 이들과의 작은 나눔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진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일동감리교회 정학진목사의 시 낭독, 전준한 성악가의 감미로운 노래가 이어졌으며 청소년 밴드 Lost Plans의 재즈풍의 노래, 플롯과 해금 협연, 교장선생님들로 구성된 참샘소리 기타 연주와, 내촌교회 시온 찬양단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내촌감리교회는 자선음악회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금된 성금으로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