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인 박혜자 시인의 시집 「그꽃의 풍금소리」 출판기념회가 12월 1일 오후 5시 포천 용정웨딩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원용 포천문인협회 회장, 정종근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가족과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박혜자 시인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박혜자 시인은 인사말에서 “자연이 빚어 놓은 아름다움보다 더 빛날 것이 없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아름다움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 하나를 갖게 되었다”며 “그러한 작은 소망을 차곡차곡 가슴 속에 주워 담아 서투른 습작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 오늘의 시간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가 하여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다가 이내 부끄러움에 멋쩍은 미소를 지어본다”고 말했다. 박 시인은 “지나간 시간을 반추해보니 때론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함이 삶의 벗이 되어준 것 같다”면서 성원을 보내준 분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박혜자 시인 인사말
ⓒ (주)포천신문사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박혜자 시인의 2년 전 첫 작품집과 이번에 두 번째 작품집에는 뜨거운 창작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환갑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일상과 현장에서 끊임없이 생산해 내는 박 시인의 시는 활활 타오르는 생명력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최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앞으로도 박혜자 시인이 창작의 나래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멍석을 활짝 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포천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독자로서 매호 게재되고 있는 박혜자 작가의 시는 짧고 쉬운 언어로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다”며 즉석에 박 시인의 시를 낭송하기도 했고, 이부휘 시의장, 이만구 문화원장, 김영오 예총회장, 이원용 문인협회 회장도 차례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민 포천가족성담센터 소장은 “박혜자 작가의 문학은 삶에서 꽃핀 화분이며 사회와의 교분속에서 익은 붉은 열매”라면서 “그의 문학은 한마디로 사람의 짐을 나누어지고 가려는 봉사와 희생의 결정체”라고 작품세계를 소개했고, 「그꽃의 풍금소리」에 해설을 쓴 제3의문학 안익수 시인은 박 시인에게 기념패를 증정했다.
김선진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동료 문인인 김미래 시인(시낭송가)은 박혜자 시인의 시를 낭송했고,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은 ‘희우 박혜자 시인’을 소개하는 형식의 시를 써서 직접 낭송한데 이어 휴전선 도보횡단 때 촬영한 금강산 사진작품을 증정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종성 포천신문 자문위원은 행사 전후 멋드러진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김영우 국회의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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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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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구 포천문화문원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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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포천성가족상담센터 소장의 박 시인 작품세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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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문학 안익수 시인의 기념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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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사진작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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