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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국내 최초 ‘수상 공연장’ 조성한다

포천시-(주)컬텍 실시 협약... 스펙타클한 무대공연 연출 기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30일
ⓒ (주)포천신문사

국내 최초로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원으로 변화시킨 포천아트밸리는 2009년 10월 개장 이래 방문객이 52만명을 넘어섰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북부의 대표적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하고 있는 포천아트밸리에서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연 컨텐츠 개발과 도입에 힘쓰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수상 상설공연장 조성과 뮤지컬제작을 위한 포천시-(주)컬텍 간 실시협약을 지난 11월 30일 체결했다.

현 방문객 추세로 매년 25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천아트밸리의 제2의 도약과 환경, 문화예술 공간의 확실한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담보하기 위한 발상 전환의 공연 컨텐츠를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상설 수상공연장은 공연이 없을 시 수중 3m속으로 무대가 내려가 현재의 경관을 유지하게 되며 공연시에는 부력으로 무대가 수면 위로 올라와 천주호의 수직 직벽을 배경으로 스펙타클한 무대공연을 연출하게 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재발견이 된 산바람 물소리가 흐르는 아름다운 포천아트밸리에 문화적 품격이 있는 수상 뮤지컬 공연이 더해져 수도권의 환경문화예술 공간, 휴식처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직 포천시의회 의원은 “2013년 4월 계획 중인 아트밸리 천주호 수상공연은 민간투자회사의 최고의 기술력과 공연기획으로 아트밸리가 수도권 최고의 뮤지컬 공연장으로 거듭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폐석산을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큰 노력을 해 주신 포천시장님과 관계공무원께 감사를 드드린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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