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가 지난 29일 추동3리 이장댁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지는 등 포천시 창수면 주민들은 훈훈한 겨울맞이를 하고 있다.
이날 창수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정성의 마음을 담아 120여포기 김장을 담갔다.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 김광분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창수봉사회 회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홍진 창수면장도 현장에 들러 회원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매년 창수봉사회에서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각 마을 경로당 16개소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창수면 의용소방대에서도 오는 12월 2일 창수소방서 마당에서 배추 2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창수면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