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이윤기)은 지난 28일 ‘간부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소흘읍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소흘읍이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관내 무봉3리 소재 토마토농장(농장주 강석주)에서 현장체험을 했다.
소흘읍 간부공무원들은 3시간여 동안 6,600㎡의 하우스에서 주민들과 함께 내년도 작물재배를 위한 철 지난 토마토 넝쿨 제거작업과 토마토 선별작업을 하며 주민들로부터 농업실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농장주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소흘읍에 감사드리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체험을 마친 후 이윤기 소흘읍장은 “옷과 신발은 비록 흙투성이가 됐지만,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통의 기회를 갖는 값진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소흘읍에서는 2012년에 이어서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체를 비롯한 지역 내 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간부공무원 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