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관장 이종범)는 지난 29일 용정웨딩홀에서 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포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모범 일자리참여 어르신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실버인력뱅크의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아름드리교통봉사단, 은빛비추미봉사단의 공익형 사업에 146명, △행복동선생님, 사랑방선생님 등 교육형 사업에 75명, △동고동락봉사단, 다사랑봉사단 등 복지형 사업에 80명, △으랏차차사업단의 인력파견형 사업에 20명 등 모두 11개 사업에 321명이 참여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만65세 이상 노인계층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 보급하고 소득 증대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취감 고취 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올리고 있어 노인들은 사업의 확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리 주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아픔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과 소망을 갖고 끊임없이 사랑과 베품을 실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모습 속에서 희망에 찬 포천시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