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포천 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은 지난 28일에 제8기 수료식을 학로생과 내빈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었다.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해 각 노인대학장, 각 기관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배움의 즐거움을 맛본 만학도들을 축하했다.
소흘노인대학은 지역 내 65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 자녀교육과 노인역할, 문화생활과 인간의 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전 교육과정을 수료한 102명의 학로생들은 평생 배움의 기쁨을 온몸으로 누리며, 자랑스런 학사모를 쓰고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축사에서 “오늘 102명의 학로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하고, 노후를 배움의 열정으로 보람차게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