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7일 깨끗한 정치문화 발전을 위해 포천시 공무원 341명이 기탁한 정치후원금 2천606만원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지난해 기탁한 1천906만원에 비해 33% 증가한 것으로, 오는 12월 19일에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소액 다수의 깨끗한 정치자금 기부로 정치자금과 관련한 부정을 방지하고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포천시청 직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탁금 전달식에서 김정삼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기탁금 기부는 투표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정치 참여로서, 기부해 주신 기탁금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발전시키는 값진 밑거름이 될 것이며, 어렵지만 기탁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