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지난 11월 26일 오전 10시 대진교육관 103호에서 한중 종교문화 학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학술특강은 대순진리회 대순종교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대진대 개교 20주년과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현대사회와 도교의 의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책으로만 공부하던 도교사상을 직접 중국도교 지도부 및 전문 연구교수가 대진대를 방문해 도교에 대한 특강을 해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학술특강 강연자는 잔스촹(詹石窗, 사천대학 노자연구원 원장) 교수의 ‘평안도교(平安道敎)에 대해서’와 훠커궁(霍克功, 중국 종교문화연구소 편집부) 주임의 ‘도교 내단의 현대적 의의’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학술특강 전 이번에 강연자와 같이 방문한 중국도교협회 정상운(丁常云) 부회장을 비롯한 도교 관련 임원 및 교수 등 10명은 이근영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상운 부회장은 “처음 대진대학교를 방문했는데 환영에 대한 감사와 함께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자리에 위치한 대진대가 앞으로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며 “훌륭한 인재를 키워낼 것”이라고 덕담을 하는 등 앞으로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