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23일 방과후학교 우수강사 발굴·활용을 통한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외부강사의 교육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포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12명을 선정해 우수강사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증제에는 총 135명의 외부강사 중 각 학교 자체 내 심사를 거쳐 62명의 강사가 추천됐고,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난 22일 2차 심사를 거쳐 그 중 12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포천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가르쳐주시는 외부강사님들에게 감사하며, 덕분에 포천의 사교육비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 더불어 수강하는 학생들의 수가 적어 폐강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천지역 학생들을 위해 열의를 갖고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은 22일 자발적 참여 속에 ‘인문학 학습동아리’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