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영농폐비닐 없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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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중면(면장 이학수)은 지난 23일 비닐하우스 등 농사에 사용된 뒤 방치돼 농촌경관을 해치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등을 깨끗이 수거하기 위한 ‘영농폐비닐 없는 깨끗한 농촌지역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영농폐비닐 수거행사는 각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농경지 및 마을공터 그리고 집 주변에 있던 영농폐비닐과 방치쓰레기 등을 청소해 폐비닐 약10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방치된 농약빈병 및 폐비닐은 미관상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홍보로 깨끗한 농촌지역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거된 약10톤의 폐비닐은 한국환경관리공단에 인계해 처리할 계획이다.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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