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1월 24일 제22차 정기 산행으로 포천 이동면에 위치한 명성산을 팔각정을 등반해 마지막 달아나려는 초겨울 억새꽃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오전 9시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에서 집결한 70여명의 회원은 이보용 산악회장,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홍성학 산악대장의 인사말과 산행안내를 듣고 마지막 가을의 여운과 초겨울의 정취가 묻어나는 명성산을 올랐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말 이른 아침에 산행을 하겠다고 나서 이곳에 모인 것만으로도 심신이 건강하다는 징표”라면서 “올해 마지막 정기산행인 명성산의 정기를 받아 2012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도 정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4시간 동안의 산행을 마친 산악회원들은 오후 1시 주차장 옆 산정호수한식고기뷔페 음식점에 집결해 점심식사를 하며 산행 뒷풀이 행사를 가졌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문 정기산행은 매월 네 번째 맞이하는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31일에는 무박 2일 코스로 동해로 해맞이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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