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가로수와 공원에 식재된 조경수에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비료주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료주기 사업은 20kg의 고형 비료 및 복합비료 약 200포를 뿌리에서 1m의 부근에 수세 및 토질 등을 고려해 비료주기를 실시, 가로수 및 조경수의 생육을 촉진시켜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줄 전망이다. 비료주기 사업대상지는 일동면 기산리 시내 등 7개구간의 가로수 약 700여그루와 포천체육공원 등 8개 공원에 식재된 철쭉 등 조경수 약 1만본이다.
포천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가로수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주기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26일부터 국도43호선 주변 금계국, 꽃잔디가 식재된 구간에 겨울철 동해방지를 위하여 월동거적을 설치할 계획이며, 병해충 방제, 가지치기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및 조경수 유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