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우연 농촌지도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제98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농업기술의 최고 영예인 농화학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16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 지도사는 건국대 농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03년 농촌지도사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식량작물, 소득작목, 원예특작 업무를 담당해왔고 특히 인삼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포천그린농업대학 작물생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물보호기사, 농림토양평가관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자기 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왔기에 농업관련 공무원 가운데 제1호 농화학기술사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한다.
유지도사의 기술사 자격 취득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간의 지식을 농업현장에 접목시킴으로서 농촌지도사업 발전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