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위생분야 중점추진 업무인 음식문화 개선사업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에서 조기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자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2012년도 순차별 방문홍보 및 교육실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포천시는 1차로 지난 9월 17일부터 1개월간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 등 306개소에 대한 1차 방문 홍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방문 홍보교육은 지난 19일부터 국립수목원지역과 산정호수국민관광지, 깊이울오리먹거리촌 지역 등을 대상으로 선정해 식품관련단체 자율지도원,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차적 추진계획을 급식소운영자와 종사원, 음식점영업자와 종업원이 동감하고 스스로 이행할 수 있도록 중점과제를 나트륨 줄이기,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급식소의 푸드뱅크사업 실시)로 정했다”며, “음식점의 경우 남음 음식 싸주고 싸가기 실천, 남은음식 없애기 방법으로 밥 반 공기 사용하기 등 음식문화 중점과제를 홍보물로 제작해 대상자에게 중점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