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농업관련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농업관련 공직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평가 경기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 1천만원으로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여건과 정책방향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시대의 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특별강사의 공직자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특히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농업 발전방향’ 특강을 통해 농업관련 공직자가 나아갈 방향, 개인의 역량강화, 한미 FTA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정세에 발 맞추어 새로운 농업정책과 아이템을 발굴 하도록 공직자의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포천 농업인이 전국 다른 지역보다 살 맛나는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농업관련 공직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에는 팀워크 훈련으로 농업관련 공직자 5개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체육행사를 병행하여 포천농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 모두의 사기 진작과 단합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