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임대섭)는 11월 16일 제130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대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현 임원진의 임기를 1년 더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제12대 운영위원회도 11대 임원진이 이끌게 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운영위원회 임대섭 위원장, 이상갑 고문, 유병호 고문, 장재수 고문, 이수복 고문, 하동홍 총무, 송현섭 감사, 김원길 위원, 박봉래 위원, 박승옥 위원, 박제용 위원, 유재관 위원, 최경식 위원, 김영수 위원 등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덩달아 국내 경기도 매우 어려워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 “평소 존경하는 이상갑 고문님(꽃샘식품 대표이사)께서 지난 11월 9일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한민국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은 양봉산업의 세계1위 기업으로 성장한 CEO로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며 대단한 쾌거”라고 평가하고 “포천신문 운영위원회의 큰 경사이자 자부심”이라고 말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임대섭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제 단체장 정기회의에서 평가했지만 올해는 포천신문사 단체간 소통과 교류가 가장 활발했고, 포천신문의 위상 또한 드높인 한해였다”면서 “특히 운영위원회의 크고 작은 지원과 성원이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상갑 고문은 “꽃샘식품의 대표이사로 있지만 농업 생산현장을 누비고 농민들과 직거래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저는 평생 농사꾼이며, 이번에 동탑산업훈장 수상은한국산 농산물로 식품을 만들고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면서 업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개하고 “지역과 사회, 국가에 도움이 되는 기업인,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하는 운영위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2월 15일(토) 개최되는 창간 23주년 행사 준비와 참여의 건과 2013년 문화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운영위원들은 오후 5시 운영위원업체인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소재 씨앤씨(주)(Candy & Choco, 대표이사 박승옥)를 방문했다. 핸드 메이드 캔디(Hand Made Candy) 제조 전문업체인 씨앤씨는 지난 2004년 설립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유망업체이며, 박승옥 대표이사는 포천상공회의소 군내면지회장, 포천시씨름협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CEO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