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축제 한마당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의 최종 결과보고회가 지난 15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장원 포천시장 주재아래 진행된 최종 결과 보고회에는 2012년 축제추진위원과 각급 단체장, 참여자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대축전 동영상 시청, 개최결과보고, 인사말, 의견청취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은 두 번의 개최 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이날 참석자들의 의견이며, 포천을 대외에 알릴 수 있게 되는 매우 큰 효과가 있었다는 소감들이 줄을 이었다.
참석한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대외 행사 개최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간 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우려와 달리 행사를 잘 치러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갈수록 경쟁의 시대로 접어드는 현 추세를 감안해 볼 때 대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포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축전 행사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행사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서울광장에서 정착돼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연중 알리고 홍보해 재구매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올해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은 행사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총 11억의 매출을 올려 서울시민 등에게 포천 농특산품에 대한 관심과 우수함을 전국의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
이날 최종 결과 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행사를 마감한 포천시는 지금부터 또다시 내년 행사 개최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행사의 미비점, 문제점을 보완해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