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6일과 14일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전후해 관내 방범취약지구와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지도단속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면사무소, 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방,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및 유해물질 판매 금지를 요청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박진식 신북면장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할 큰 자원인 만큼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