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길)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함께하고 나누는 내촌을 구현해 나가고자 ‘2012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8월에 주민자치위원회 및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심은 배추 1천 포기와 음현리 약천사에서 기증 받은 100포기의 절임배추로 주민자치위원 및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정성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내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의 자리는 제도권 밖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고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나누는 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30여 상자(10kg)는 주위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