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3년도 경로당 신축 및 보수 대상지 선정을 위한 포천시 경로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서 신청한 신축 7개소 중 1개소와 보수 55개소 중 41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으며, 총 42개소 경로당 신축 및 보수 공사는 각 읍면동에서 시행한다.
경로당 신축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연면적 132㎡를 기준으로 사업비 2억6천만원이 소요되며, 30년 이상 경로당이 없어 여름철에만 원두막을 이용하던 영중면 영평2리가 선정됐으며, 경로당 보수 대상지로는 건물 누수, 균열 등 보수가 시급한 경로당 41개소에 총 2억3천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42개소 외에 2011년 경로당운영위원회 심의에서 선정된 창수면 운산리 경로당도 2013년에 신축할 예정이며, 긴급보수를 위한 예비비도 확보해 배관파손 등 시급한 보수사항 발생 시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