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 신명~한마당 공연’으로 지난 13일 파주시 소재 제6705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평소 나라를 지키느라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파주시에서 주최해 진행되는 행사로 첫 번째 공연으로는 젊은 패기와 경쾌한 리듬에 맞쳐 바텐더들의 현란하고 빠른 동작이 연출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칵테일쇼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유머스런 멘트로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칵테일 시음까지 선사해 장병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뒤이어 초대가수 F.시연이 나와 깜찍하고 발랄한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뿐만 아니라 장병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여 쌀쌀한 날씨에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특히 끼 있는 장병들이 무대에 올라와 노래와 춤으로 동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여성3인조 전자현악팀 ‘샤인스타’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 연주와 현란하고 절제된 첼로연주, 그리고 화려한 키보드 연주를 선보여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줘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샤인스타는 군 생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남스타일을 준비하여 장병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념촬영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포천예총은 지난 3월부터 포천시, 동두천시, 파주시에서 총 8회 공연을 실시해 201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