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전교 이윤우)와 유도회 포천지부(회장 이종훈)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포천 유림회관에서 제11회 경로연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포천향교 전교, 이종훈 유도회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한태호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최종규 전 포천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과 원로, 유림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우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경로연을 통해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재조명함으로써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도리를 다하는 시민의식이 날로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훈 유도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경로연 행사가 사람의 가장 기본예절인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며, 자랑스러운 포천인으로서 미풍양속이 이어지고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충효의 예절이 준행되는 고장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순후(淳厚)한 고장으로 다시 태어나서 대내외에 알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