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11회 늦은가을 장애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포천 지역 재가 장애인 및 비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선단초등학교 특수반, 밀알선교단 소리보기, 바이올리니스트 장소영, 피아니스트 유예은, 관인중학교 수아동아리 손끝사랑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또한 장애인 부부와 장애-비장애인이 한 가장을 이뤄 살아가는 부부에게 주는 아름다운 부부상 시상식, 두리 장학금 전달식, 경춤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삼으며 다양한 문화와 여가, 재능,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타인에게 도전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서로 좋은 문화를 나누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1)534-4986, 535-4986, 인터넷카페 : http://cafe.daum.net/0124911, 후원계좌 :농협 : 22504-55-001467 예금주 : 두리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