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개최된 ‘제14회 경기도 문화가족 합동연수-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고 상패와 부상으로 사무용 컴퓨터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 문화원 중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문화원을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에서 처음 제정한 상으로 경기도내 31개 문화원 중 포천문화원이 제1회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한 포천문화원은 지역주민 평생학습을 위한 문화학교 개설, 반월문화제, 전국 휘호대회, 전국 한시백일장, 학술연구 발표회 개최 등 낙후된 지역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향토사료총람, 포천의 지명유래집, 포천의 옛사진집, 포천의 민속지 발간 등 지역향토사 연구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천문화원은 또 밝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편지 공모전, 좋은 책 읽기 독후감 공모, 가족 시낭송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문화학교, 실버악단 구성, 소외계층 문화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포천문화원은 지난 2009년에도 전국 문화원의 날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활동 부문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