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은 13일 서장원 포천시장, 윤영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윤성 소방행정과 장비통신팀장은 소방행정 발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아도니스 황광섭 과장은 안전관리자로서의 업무수행의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소흘119안전센터 전순성 소방장, 현장지휘과 진형창 소방교, 관인면 의용소방대 안관용 대장, 가산농협주유소 이창희 안전관리자, 한화콘도 오주형 안전관리자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8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안전관리자, 교사 등이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함 서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소방의 날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그동안 수많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정신으로 소방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힌 뒤 “앞으로도 국민에게 봉사하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소방상 구현에 다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1부 기념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포천소방서 각 행정부서와 119안전센터별로 족구 시합을 통해 친선과 화합을 체육행사가 있었으며 참석자들간의 조촐한 다과회도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소방공무원은 “소방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함께 운동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소방에 대한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