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12일 포천시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을 필두로 수료식을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일동노인대학 수료식에는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을 마치는 학로분들과 가족들을 포함해 120여명이 참석해 수료식을 축하했다.
일동노인대학은 8개월 동안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교육을 해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품위향상과 현대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즐겁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노후를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포천시청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축사에서 “오늘 66명의 학로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나이를 잊고 배움의 열망 속에 젊은 학생들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노인대학에 참여한 여러 어르신들을 뵈니 평생교육에 대한 남다른 감회와 실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 같고,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노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13일에는 영북노인대학, 22,23일에는 각각 포천노인대학과 가산노인대학이 28일에는 소흘노인대학이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