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은 11월 9일 포천 7곳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방화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소방공무원 60여명과 의용소방대원 180여명, 소방차량 30여대가 참여한 이번 가두 캠페인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 전반에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포천시내와 소흘, 영북, 일동, 가산, 내촌, 영중 등 119안전센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됐으며 주요 시내지역과 주택밀집 지역 등에서 펼쳐졌다.
특히 일동재래시장과 운천재래시장 등의 재래시장과 주요 도심지역의 좁은 이면도로에서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이 병행하여 추진됐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를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월동기 소방안전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각종 홍보와 함께 불조심 표어, 포스터 공모전과 주요 대상을 중심으로 한 불조심 플래카드 부착 등을 통해 불조심에 대한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올해 1~2월 한파가 닥쳤을 때 화재 발생과 규모도 크게 늘었다”며 “올해 말에도 한파가 예정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