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잠실 직거래장터 ‘성황’
김장김치, 막걸리, 인삼 등 20여 종 판매…서울 주부들에 인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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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중면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 잠실2동 신천역 입구에서 영중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중면에서 생산된 김장김치를 포함 손두부, 막걸리, 인삼 등 20여종의 품목을 판매했다.
특히 영중면 금주리 김장마을에서 재배한 배추ㆍ무ㆍ고추 등을 사용한 김장김치와 포천시의 특산품인 막걸리ㆍ인삼과 영중농협 농산물 및 하네트치즈 등 영중면과 영중농협 개성인삼조합에서 100% 인증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판매해 준비한 농산물이 전부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무, 배추 가격의 급등에 힘입어 금주2리 김장마을 기업에서 생산한 무, 배추, 고추 등 김장재료가 산지가격에 판매돼 잠실2동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포천시의 우수한 농특사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잠실2동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중면은 앞으로 직거래장터를 확대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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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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