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대경회(최고경영자과정 산하단체) 회원 10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포천 창수면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대경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기초생활수급 가정 4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2천장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2012년 대경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근 상공회의소 창수분회장은 “명예와 친목의 단체라는 틀을 벗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경기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진 창수면장은 “외로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탄 한 장 한 장에 정성을 담아 전달했으며, 작은 정성이나마 희망을 나누는 보람된 일에 앞으로 많은 손길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경회는 이날 창수면을 시작해, 가산면, 소흘읍 등 올해 총 6천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며, 이번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필수품인 연탄 배달로 작은 희망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로 첫 번째 사랑을 실천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