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하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문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은 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간다”며 “기고와 자문을 통해 신문의 질을 높여주는 자문위원님들의 참여로 포천신문이 올해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음악동호회 알뜰바자회, 노인명예기자단 작품전시회, 산악회 원정산행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자문위원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오는 12월 15일(토) 개최되는 창간 23주년 기념행사는 7개 단체 및 4개 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이자 송년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을 당부했다.
자문위원회는 장동원 문화센터운영위원이 발표한 2013년 문화센터 연간 행사 계획안을 상정하고 내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초청강연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서적 전시 및 판매전과 7개 단체 동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차기 자문위원장에 박광조 부위원장, 부위원장에 이중희 감사, 감사에 조대행 자문위원(동남고 교장)이 각각 내정됐으며, 윤종하 자문위원장은 고문으로, 나머지 임원은 유임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오는 12월 5일 정기회의에서 선출해 임원진 구성을 확정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