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C 클럽(회장 홍정호)은 지난 4일 포천시 소흘읍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듬뿍 행복듬뿍,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 도의원,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김종천 시의원, 이윤기 소흘읍장, 방인혁 소흘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오전 8시부터 소흘읍 저소득가정 5가구에 각각 연탄 300장과 쌀 20kg, 고무장갑을 함께 배달했다.
홍정호 TNC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TNC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경기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우 국회의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탄 한장 한장을 정성껏 날랐다”면서 “TNC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고 만들고 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따뜻한 손길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탄배달을 마치고 나서 TNC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필수품인 연탄을 지원해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회비를 적립했으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