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는 11월 2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6차 임원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2월 15일 창간 23주년 기념식 행사가 있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임원회의에는 손영배 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최두열 전무이사, 윤장근 명예고문 등이 참석해 올 한해 시민기자단의 활동을 결산하고 2013년 사업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주 노인명예기자단 서각.서예작품 전시회와 포천신문산악회 가을 원정산행이 시민기자단을 비롯한 단체 및 동호회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하고 “오는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기념식에는 시민기자단 임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기자들도 다함께 참석해 축제 분위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손영배 시민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나눔장터 행사와 포천신문 홍보 캠페인 등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지만 시민기자 본연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기고와 제보활동을 다소 미흡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지만 올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자”고 말했다.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이날 2013년에도 4월에 나눔장터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1회에 그쳤던 포천신문 홍보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문화센터 행사도 추가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연내에 계획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윤장일 명예고문은 인사말에서 “오늘 처음으로 정기회의에 참석했는데 임원들이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안건을 토의하는 것을 보고 감명 받았다”며 “시민기자단이 포천신문을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이날 임원회의에 참석해 오는 8일 열리는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초대장을 나눠주는 등 행사 소개와 홍보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