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노인복지센터(대표 박재경)는 2일 관인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독거노인,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버문화 나눔축제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장사문화 서비스를 위해 장례예식장 접객실 증축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제3회 관인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 제6회 자원봉사자.후원인 한마음대회도 같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노인복지센터의 서예, 한국화, 사진 등 작품전시회도 같이 진행돼 문화로부터 소외된 관인지역 주민들이 문화향연을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축제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평양예술단과 광대놀음 떼이루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마련돼 노인들의 건강욕구를 충족시키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관인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우리시 모든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항상 관심을 갖고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