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솔모루 성당, 주민 위해 버스 승강장 마련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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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솔모루성당(소흘읍 태봉로 157)에서 이웃주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을 마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
그동안 신봉초등학교 버스정거장에는 표지만 세워져 있어 나이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뜨거운 햇빛과 비바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많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평소 주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많은 솔모루성당 주임신부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신봉초등학교 버스정거장 부스는 솔모루 성당 배광하 주임신부의 건의로 지난 7월에 성당에서 150만원의 비용을 들여 설치됐다.
이 곳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지역주민은 “비 오는날 버스를 서서 기다리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승강장이 생겨 햇빛과 비바람을 피할 수 있어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며 고마워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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