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길)는 지난 29일 내촌농협 지하식당에서 ‘사랑의 나눔과 실천을 위한 손길 -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누고 함께하는 내촌을 구현해 나가고자 마련한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 및 뜻을 같이 하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밸리댄스, 기타, 플롯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로 조성된 수익금은 12월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선정된 어려운 가정의 헌집 고쳐주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나눔의 통장을 통해 1구좌에 5천원씩 기부 받은 적립금으로 현재 반찬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용길 내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내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성원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조성된 수익금은 연말연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앞으로도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연말연시 동절기에도 지역주민들과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가 적극 동참해 생필품 지원 등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