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 포천시지회 회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IL)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신읍동사거리 교차신호등에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캠페인 주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계도용 리플렛과 차량용 캠페인스티커를 배포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 비장애인의 무분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침해 방지와 시설주 인식개선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극 관리 및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포천시는 다음달 9일까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할 예정이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자동차 중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