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은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으로 오는 11월 2일 대극장에서 교육발레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 하는 발레여행’을 공연한다.
무용의 예술성과 국민 문화의 대중성을 함께 갖춘 작품세계를 추구하고 있는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에 창단된 민간발레단으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국내 3대 발레단으로 불리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이번 포천공연에서 이해하기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발레를 공연으로서 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결합하여 레파토리를 구성했다.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시간 및 음악, 기타 문화예술 장르와 함께 주제별 구성을 달리해 새롭게 발레를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렉처콘서트로 이뤄지는 ‘발레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에서는 발레라는 장르를 연대별로 나열하여 시대별 역사의 흐름에 따른 발레의 변화와 이에 따른 이야기를 들려주며 전체적으로 발레의 흐름을 한눈에 접할 수 있게 시대별 대표적인 작품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발레를 보기 쉽게 구성하였기에 발레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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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교육발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관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발레에 대하여 잘 몰랐던 역사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기관에서 공연예매시 50%할인가를 적용해 주고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 유아들을 위한 체험발레 “나는야 발레리나, 발레리노”, 오후 3시 초․중․고 학생을 위한 해설과 함께하는 “발레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