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2012년 가을 원정산행으로 10월 27일 원주 치악산을 다녀왔다. 이번 치악산 산행에는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칼럼위원회, 노인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에 소속된 포천신문산악회 회원 등 135명이 참가했다.
이날 오전 7시 대진대학교 정문 앞에 집결해 관광버스 3대 나눠 타고 출발한 참가회원들은 오전 10시 치악산 주차장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한 후 구룡사를 지나 비로봉을 오르는 코스를 타며 단풍이 절정으로 타오르는 가을산행을 만끽했다.
이날 가을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 회원들은 우의를 입거나 우산을 받쳐 들고 산에 오르면서 마치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치악산의 가을 절경에 탄성을 내지르며, 마지막 자태를 뽐내는 불타는 단풍을 배경으로 저마다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오후 1시 20분 주차장에 다시 집결해 원주시내 오륙도 식당한 도착한 135명의 회원들은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며 가을산행을 자축하는 건배를 했다. 오후 3시 30분 원주를 출발한 버스는 오후 6시 30분 포천 설운동 한 음식점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한 후 대진대 정문에서 해산하면서 가을 원정 산행을 마무리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을비에 촉촉이 젖은 치악산의 가을 풍경은 우리 회원들에게 또다른 운치를 선사해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버스를 타고 떠나는 원정산행은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즐거운 여행”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으며, 우리는 어떤 병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약은 바로 웃음”이라고 전하고 “올해 가을산행은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지만 회원들이 치악산의 만산홍엽을 만끽하며 건강한 웃음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산악회는 오는 11월 17일(토) 포천의 가을 명산인 명성산에서 정기산행 행사를 개최한다.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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