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향군인회(회장 윤춘근)는 지난 12일 포천 내촌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재향군인직원 등 120명과 함께 안보 교육을 위한 견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1기갑 여단 병영시설, 역사관, 장비 및 물자에 대한 견학과 병식 체험, 철원 제2땅굴, 철새도래지, 월정리역, 노동당사, 백마고지전적비 등 전적지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이 북한과 분단.대치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보고 체험하게 해 우리나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한편, 포천시 재향군인회는 학생들에게 이번 부대 및 전방지역 견학에 대한 소감문을 접수받아 우수작을 선정, 향군회장상을 표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