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양주승)는 20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 숲길로 출사를 다녀왔다.
양주승 사진동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2008년 8월 발족 당시만 해도 카메라의 기초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이론교육과 매달 현장 출사를 다니면서 회원 모두가 전문작가 수준에 오를 정도로 일취월장했다”고 평가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지난 2년여 동안 작품전시회를 3차례 개최하는 등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크게 성장한 동호회 단체로 거듭났다”면서 “회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고 열정이 강해 앞으로도 가장 기대되는 동호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호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2013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회장을 새로 선출하고 제3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차기 회장에는 양만세 회원이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부회장 주정범(연임).원회순, 감사 예춘원.정옥분(연임), 총무 안병호(연임), 부총무 이효정(연임), 문화센터운영위원 허승행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양주승 회장과 이무일 감사, 이범성 회원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명예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정기회의를 마치고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소재 자작나무숲으로 출사촬영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