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12월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행사로 칼럼위원회 정기회의는 오늘이 올해 마지막”이라고 전하고 “지난 2010년 4월 대학 교수님들이 참여해 창립된 칼럼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칼럼으로 포천신문의 질을 높이고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주셨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기고를 통해 포천신문을 업그레이드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근 칼럼위원장은 “돌이켜보면 칼럼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의욕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내로라하는 필진들로 구성된 칼럼위원회는 포천신문이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 촉매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3대 위원장에 김성렬 부위원장, 부위원장에 공명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1,2대 박정근 위원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차기 임원진의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1년이다. 대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성렬 제3대 위원장은 대진대 도서관장을 역임했으며 문학평론가와 소설가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칼럼위원 15명 전원이 11월부터 정기적으로 포천신문에 칼럼을 릴레이로 기고하기로 해 포천신문 독자들은 매호 수준 높은 칼럼을 접할 수 있게 됐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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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근 칼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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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렬 차기 칼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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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수 차기 칼럼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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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종 칼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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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철 칼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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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공명수 위원, 김성렬 차기 위원장, 박정근 위원장, 최호열 대표이사, 최기종 위원, 윤희철 위원